전체 글96 5월 14일... 부동산 소식... "무주택자 DSR 완화 없다"… LTV 90% 소득 적으면 '그림의 떡' (뉴스1) 무주택 실수요자에 대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90%까지 완화하더라도 소득기준 대출 규제인 총부채 원리금 상환 비율(DSR) 40% 규제는 예외 없이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서울 등 수도권 집값이 크게 오른 상태라 소득이 적은 경우 LTV 완화 혜택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임대사업자 평균 3채 임대… 90%는 非아파트” (동아일보) 더불어 민주당이 집값 인상의 주범을 임대 사업자라고 지정하고 있는 가운데 13일 대한 주택임대인 협회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매입 임대 사업자’로 등록한 개인은 30만 352명. 이들이 보유한 전체 주택은 100만 4815채로 사업자 1인당 평균 3.34채를 갖고 있는 셈. .. 2021. 5. 14. 5월 13일... 부동산 소식... 서울시, 강남·서초 토지거래허가구역 3년 재지정… "투기 차단" (뉴시스) 서울시 도시계획 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이달 30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만료를 앞둔 강남·서초구 일대 자연녹지에 대해 2024년 5월 30일까지 3년간 재지정한다고. 해당 지역은 강남구 지역 6.02㎢, 서초구 21.27㎢에 달하는 구간. 이로써 서울시 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압구정, 여의도, 목동, 성수 등을 포함해 모두 50.27㎢로 유지. 서울시는 지난달 재건축·재개발 지역의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압구정, 여의도, 목동아파트지구와 성수전략정비구역 모두 4.57㎢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어. 서울 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대형 면적' 증가한 이유는? (머니S) 12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75.. 2021. 5. 13. 5월 12일... 부동산 소식... 공공주택 복합개발 이제 제 속도내나 (세계일보) 국토교통부는 12일 ‘위클리 주택 공급 브리핑’에서 도심 공공 주택 복합개발사업 중 저층 주거지 사업지인 서울 은평구 증산 4구역이 주민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혀. 국토부는 이날 3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대구 2곳, 부산 2곳 총 4곳의 지방 후보지를 선정. 후보지는 모두 저층 주거지로 대구 남구 봉덕동 미군부대 캠프조지 인근(10만2268㎡)과 달서구 감삼동 대구 신청사 인근(15만9413㎡) 부산 부산진구 옛 전포3구역(9만5140㎡) 당감4구역(4만8686㎡) 등. 이들 후보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총 1만543가구. 임대차법에 보유세 인상 '불똥'… '월세살이 힘드네' (비지니스워치)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2021. 5. 12. 5월 11일... 부동산 소식... ‘7억 로또’ 동탄 디에트르, 1순위 청약 경쟁률 ‘809대 1′ (조선비즈) 11일 동탄 디에트르 1순위 청약 302가구 모집에 24만 4343명이 신청하며 평균 경쟁률 약 809대 1을 기록 올해 들어 1순위 청약에서 나온 가장 높은 경쟁률 나와. 동탄 디에트르는 총 531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화성 동탄2신도시 업무복합2 용지에 조성. 전용면적 84㎡의 분양가가 4억원대 104㎡은 5억원대의 분양가로 인근 단지 실거래가보다 7억원 이상 저렴. 분양가가 싼 것은 공공택지에 조성되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이기 때문. 전매제한 10년에 실거주 5년 의무가 있어. 명지지구, 국제업무 특화도시로… 2단계 개발계획 전면 수정 (파이낸셜뉴스)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명지국제신도시.. 2021. 5. 11.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