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1951 미아동 195 외 1필지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 계획(안) 결정 * 이 자료는 서울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서울시는 17일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를 통해 강북구 미아동 195번지 일대 ‘미아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입지요건을 만족하는 역세권 토지의 용도지역을 상향(주거지역→상업지역 등)해 용적률을 높여주고, 증가한 용적률의 50%를 지역에 필요한 생활서비스 시설(어린이집, 보건소, 체육시설 등)과 공공임대시설(오피스, 주택)로 확충하는 사업입니다. 민간사업자는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공공은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20개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역세권 활성화 사업을 ..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