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 1.2만 가구…
서울은 '0'가구 (이데일리)
26일 직방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 2031가구
전월(1만 96가구) 대비 1935가구 증가한 것으로 조사.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5467가구가 입주
4월 1848가구 대비 2.9배 증가할 것으로 나타남.
지방은 6564가구가 입주 준비
4월 8248가구에 비해 1684가구 감소할 것으로 조사.
수도권은 8월까지 아파트 입주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공급 감소로 인한 가격 불안정 우려는 당분간 크지 않을 것으로 기대.
“거래허가구역 발표이후 문의 급증…
나온 매물은 거의 다 나가” (동아일보)
서울 3개월째 상승폭 축소하지만 재건축 밀집 지역 호가 들썩
사업 속도 빨라질 거란 기대감 반영
시흥-안산 등은 철도망 확충으로 수도권 전체의 3배 넘게 상승
주택 매매 뜸하자… 1분기 토지거래 11%↓ (동아일보)
주거용 토지 작년 말보다 21% 줄어
2021년 1분기 전국 토지 거래량 전 분기보다 11% 넘게 줄어.
주원인으론 주택을 사려는 사람이 줄면서
집에 딸린 주거용 토지 매매가 감소했기 때문.
1주택 종부세 완화 '찬성' vs 양도세는 '글쎄' (뉴스1)
여당, 1가구 1주택 종부세 기준 9억→12억원 상향 검토
전문가 "종부세 기준 높여 현실화해야…양도세 완화엔 규제 필요"
오세훈 "장기전세 좋은데 왜 사라졌나" 지적…
문제는 '돈' (머니투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을 다시 확대 공급하겠다고 나서.
중산층의 주거 안정을 위하는 거지만, 예산이 문제.
월 임대료가 아니라 전세보증금을 받기 때문에
공급을 늘리면 늘릴수록 적자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
게다가 아파트 구매력이 충분한 중산층이
무주택 기간을 늘리는 방법으로
장기 전세를 이용한다는 비판도 적지 않아.
전문가들은 중산층에게 저렴한 아파트를 지원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적자를 내는 사업을 계속한다는 것에 대해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의견도 있음.
서울 평균 아파트값 11억원 돌파…
경기는 5억원 넘어 (연합뉴스)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7개월 만에 1억 원 넘게 오르며 11억 원을 넘어서.
경기도 아파트값도 평균 5억 원을 돌파.
인천공항-서울역 30분 주파 공항철도…
“3년 후 가능할 듯” (헤럴드경제)
기존 열차는 속도를 끌어올리리 못하는 한계가 있어
6량짜리 28대 전부 GTX급 고속 열차로 교체.
통과하면 열차 주문, 도입까지 3년 예상, 실제 운행은 2027년 예상
인천공항-서울역 전 역사 정차해도 51분 소요
3만 가구 쏟아지는 사전청약…
3040 청약전략은? (아시아경제)
당락 가르는 자녀수, 2명 이상 신혼 특공 노려야.
가점제 10점 안되면 생애 최초 추첨제가 더 유리.
미성년 자녀 3명 이상 다자녀 특공 도전해 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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