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된 GTX-D 노선에 김포 '울상'…
내년 대선 변수 남아 (뉴스1)
김포~강남 직결 예상했던 GTX-D,
김포~부천으로 최종 수립 계획 발표.
인천 김포 지자체와 주민들은 큰 충격. 단체 행동도 불사할 듯.
전문가 "김포 집값 영향 크지 않을 것… GTX-A처럼 확장될 수도"
안전진단 MB-박근혜 중간으로 맞추잔 吳…
재건축 단지들 '고대' (뉴스1)
구조안전성 30%로 완화 요구…
文, 가격 상승 우려하며 선그어
지난해 외국인 국내 보유 토지 1.9% ↑..
전 국토 면적 0.25% 수준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는 23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전년 대비 1.9%(468만㎡) 증가한 2억 5335만㎡로
전 국토 면적(10만 413㎢)의 0.25% 수준.
주요 증가 원인은 미국, 캐나다, 호주 등 국적자들의
증여·상속·계속 보유에 의한 취득(393만㎡)으로 알려져.
상속·증여는 내국인이 외국인 자녀 등에게
상속 또는 증여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취득이며,
계속 보유에 의한 취득은 국내 법인을 포함한 내국인이
국내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가 외국인 또는 외국법인으로
국적 변경된 후 토지를 계속 보유하는 경우를 의미.
국적별로 보면 미국이 가장 많은데
전년 대비 2.7% 증가한 1억 3327만㎡,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전체의 18.1%에 해당하는
4574만㎡으로 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한 지역.
용도별로 봤을 때는 임야·농지 등이
1억 6785만㎡(66.3%)으로 가장 많았고
주체별로는 외국 국적 교포가 1억 4140만㎡(55.8%)로 가장 비중이 커.
대법 "계약 종료 후 보증금 반환 전까지
관리비는 임대인 몫" (뉴스1)
임대차계약 종료 후 임대차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차인이 건물을 사용하지 않고 점유만 하고 있는 경우라면
관리비는 임대인이 부담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와.
대법원은 "임대차계약이 종료된 경우
임대차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은 상태에서
임차인이 임대차 목적물을 사용·수익하지 않고
점유만을 계속하고 있는 경우라면
임대차 목적물 인도시까지의 관리비는
임대인이 부담해야 한다"라고 설명.
오세훈 효과?…2주간 서울 구축 아파트 상승세
신축의 세배 (헤럴드경제)
신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싸다는 점과
재건축 기대감으로 호가(집주인이 중개업소에 내놓는 가격)가
빠르고 오르고 있어.
서울 5개 권역별로 구분하면
재건축 아파트가 많이 올려 있는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이
0.18% 올라 전체 상승세를 주도.
최근 아파트값 변화는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에 따른 민간 재건축 활성화 기대감을 반영한 것
하지만 급등세는 꺾일 수 있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고,
서울시가 재건축 규제를 얼마나 풀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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